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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농산물뉴스
[농민신문] [한눈에 보는 시세] 딸기, 공급량 부족에 연말특수 겹쳐 ‘강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12-23
조회
756
첨부파일
20241220500659.jpg
[한눈에 보는 시세] 딸기
농민신문 함규원 기자 2024. 12. 23
11월 하순만 해도 이달 중하순 홍수출하 상황이 우려됐던 딸기 가격이 예상을 뒤엎고 강세를 띠고 있다.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설향’ 딸기는 2㎏들이 상품 한상자당 4만1176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평균(3만8379원)보다 7.3%, 평년 12월(3만6645원)보다 12.3% 높다.
요인은 공급량 부족이다. 박성대 경남 하동 옥종농협 본부장은 “1화방 출하 초기엔 작황이 좋을 것으로 봤으나 고온장해가 뒤늦게 발견됐다”면서 “보식·재식한 물량은 1월 중순 이후 출하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물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일주일간(14∼20일) 가락시장 딸기 반입량은 472t으로 전년 동기(740t)보다 36.2% 감소했다.
유통인들 사이에선 높은 시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김문겸 중앙청과 경매사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유통·외식 업계의 수요가 집중돼 시세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는 2㎏들이 상품 한상자당 4만원대 초중반의 강세장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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