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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농산물뉴스
[농민신문] [한눈에 보는 시세] 감귤, 이상고온 탓 부패율 증가…당분간 보합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12-11
조회
797
첨부파일
20241210500196.jpg
[한눈에 보는 시세] 감귤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2024. 12. 11
감귤(‘온주’)값이 평년 대비 강세다.
9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감귤 ‘온주’는 5㎏들이 상품 한상자당 1만5227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평균(1만5582원)보다는 2.3% 낮지만 평년 평균(9345원)과 비교해선 62.9% 높다.
늦더위로 산지 부패율이 높아 공급량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12월 과일 관측’에 따르면 12월 노지온주 출하량은 전년(12만4300t) 대비 8.6% 감소한 11만3700t으로 예측된다.
가격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철 서울청과 경매사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귤 품위가 초반보다 나아졌고, 수요도 늘어 보합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12월 하순에 접어들면 지금보다 출하량이 줄면서 시세는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농경연에 따르면 내년 감귤 ‘온주’ 예상 재배면적은 1만4994㏊로 전년(1만5294㏊)보다 2% 줄어들었다.
노지·비가림 농가들이 고령화로 폐원하거나 작목을 전환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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