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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농산물뉴스
[농민신문] “생산기반 붕괴 더는 안돼”…정부, 고랭지배추 연구 나섰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9-04
조회
1417
첨부파일
20240904500082.jpg
* 8월 하순 국내 최대 고랭지배추 재배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에서 작업자들이 배추 수확에 한창이다.
농진청, 9월 고령지농업연구소 내 연구실 가동
“정식 직제 편성도 고려”
농민신문 함규원 기자 2024. 9. 4
정부가 고랭지배추 생산기반 붕괴를 막고자 관련 연구 수행에 팔을 걷어부쳤다.
농촌진흥청은 고랭지배추의 수급불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내에 ‘고랭지배추연구실’을 신설, 1일 가동에 들어갔다.
고랭지배추는 여름철 고온과 병충해 등으로 인해 해마다 생산량 감소와 품절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농가소득이 줄어들고 추석 전후 가격 급등락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농진청은 고랭지배추연구실에 전문 연구인력 6명을 배치해 재배,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기술위원 2명도 채용해 농가 민원에 대응한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향후 종합적인 연구를 강화하고자 고랭지배추연구소를 정식 직제로 편성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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