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 게시판 > 농산물뉴스
 
[식품저널] 서민물가 안정 ‘총력’...배추 무 할인, 사과 1만5000톤 신속 출하 지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0-05 조회 1518
첨부파일 104762_66988_76.jpg
* 정부는 이달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배추ㆍ무 할인 지원, 정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 김장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사진=식품저널DB



          서민물가 안정 ‘총력’

          배추 무 할인, 사과 1만5000톤 신속 출하 지원


                                                                        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2023. 10. 5


 정부는 배추ㆍ무 할인 지원과 정부 공급 확대, 사과 계약재배 물량 1만5000톤 신속 출하 등 서민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올해 물가는 전반적인 둔화 흐름 속에, 국제유가 큰 폭 상승 등으로 8~9월 두달 연속 3%대를 기록했지만, 계절적 요인이 완화되는 10월부터는 점차 다시 안정화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등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배추ㆍ무 할인 지원 및 정부 공급 확대, 사과 계약재배 물량 1만5000톤 신속 출하 등 서민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했다. 올해 들어 물가는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7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여름철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이 겹치며 두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다만, 그동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었던 서비스물가의 둔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큰 식료품,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는 에너지 등을 제외하고 산출해 물가의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도 3% 초반을 유지하고 있어 계절적 요인이 완화되는 10월부터는 점차 다시 안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등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정부는 서민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축수산물은 이달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배추ㆍ무 할인 지원, 정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 김장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 부족으로 가격이 오른 사과는 계약재배 물량 1만5000톤을 최대한 신속히 출하해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

석유류는 국제유가 대비 과도한 인상이 없도록 업계 협력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동절기 난방비 대책’을 이달 중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농민신문] 경제계, “대형마트 영업휴무일 온라인 배송 규제 풀어주오”
  [한국영농신문] 연중 널뛰는 배추값, 첨단 저장기술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