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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태풍 ‘카눈’ 9~11일 한반도 훑는다...정부 대처 ‘비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8-06 조회 1705
첨부파일 20230806500077.png.jpg
* 6일 오후 4시 기준 제6호 태풍 ‘카눈(KHANUN)’ 예상 진로. 기상청



       행안부, 일요일인 6일 재난관리실장 주재 대처계획 점검

       기상청, ŝ~10일 강원 영동, 경상권 동해안, 울릉도, 독도에 많은 비"

       행안부, 6일 오후 6시 ''폭염 중대본'' 1단계로 하향


                                                                      농민신문   김소영 기자  2023. 8. 6


 제6호 태풍 ''카눈''이 다음주 수~금요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도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행정안전부는 6일 이한경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31개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처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안부는 태풍 집중 영향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등의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재난문자 등 가용매체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대피 명령 등을 국민에게 신속히 알리도록 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관계기관에서는 산사태 우려 지역, 노후 저수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태풍 영향권에 있는 해안가 산책로, 갯바위, 방파제, 하천변과 같은 위험지역 방문은 자제해달라. 강풍 시에는 낙하물의 위험이 많은 곳은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는 향후 3일간 일 최고 체감온도 전망을 고려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심각'' 단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달 1일 폭염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2019년 이후 4년만에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한 바 있다. 이어 3일 오후 5시부로 폭염 대응을 위한 2단계로 격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의 진로는 변동성이 크나 9~10일 강원 영동, 경상권 동해안, 울릉도, 독도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장마철 피해 발생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취약 시설을 긴급 점검해 위험요인이 있으면 신속히 안전조치를 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지하차도 등 취약 시설은 신속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관계부처에 국·지방자치단체 시설을 긴급 전수 점검해 사전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주민대피를 적극 시행하고 강풍·풍랑·해일에 대비해 선박·어선 입출항을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휴가철 해안가 사전통제 등 안전관리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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