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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농협 디지털혁신-농협경제지주] ‘온라인’ 지역센터·거래소 순항…농산물 유통개혁 선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1-23 조회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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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디지털혁신-농협경제지주] ‘온라인’ 지역센터·거래소 순항…농산물 유통개혁 선도


                                                                         농민신문  김해대 기자  2022. 11. 23



      농협경제지주는 2020년 디지털경제부를 신설하고 농산물 유통 개혁과 산지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 개혁 중심에는 ‘온라인지역센터’가 있다. 산지에 설치된 온라인지역센터는 농산물 소포장, 농산물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상거래) 등을 도맡아 농산물 유통방식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34곳으로 첫발을 떼 올해 80곳으로 늘었다. 라이브 커머스 등을 돕는 산지 어시스턴트도 올해 100명 배치했고, 농산물 판매액은 75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농협은 내년까지 이곳을 통해 120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농협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도 순항 중이다. 온라인거래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시간·장소 제약 없이 주요 농산물을 경매하는 공간으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0년 6월에 3개 품목으로 거래액 279억원 규모의 닻을 올린 이후 올해는 15개 품목에 거래액 8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농협은 이와 함께 농산물 자동 선별·이동 등의 기술을 갖춘 농협형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도 50곳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농산물 생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팜과 스마트농기계가 도맡고 있다. 농협은 스마트팜 표준모델을 준스마트형(2종)·단동형(2종)·연동형(6종)·식물공장형(1종) 등 11종을 개발해 올해 30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100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농작업 방식을 스마트화하기 위해 일선 농·축협에 올해에만 스마트농기계 487대를 보급했다. 2020년(116대)보다 300대 넘게 늘었다.

축산 부문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사를 관리하는 서비스인 ‘NH하나로목장’에 올 6월 기준 4000농가가 가입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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