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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전남 등 남부지역 가뭄 심각…서삼석 의원, 범정부 대책 건의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11-22 |
조회 |
158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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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경제부총리·행안부·농식품부에 건의서 전달
농민신문 양석훈 기자 2022. 11. 2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사진)은 21일 ‘농업분야 가뭄피해 지원대책 촉구 건의서’를 대통령실과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전남 등 남부지역, 특히 섬지역의 가뭄이 농업용수뿐 아니라 식수까지 위협받을 정도로 매우 심각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건의서 전달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가뭄 피해는 남부지역에 집중된 양상이다. 올해 5월15일∼11월14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930㎜로 평년(1019㎜)의 91% 수준이지만 전남은 607.5㎜로 평년의 60%에 불과했다.
저수율도 9일 기준 전국 평균이 65%인 데 견줘 전남은 4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시·군별로는 신안 39%, 나주 38%, 장성 37%, 함평 36%, 담양 35% 등이 저수율 40%에도 못 미치는 극심한 물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발생한 1442ha 규모의 가뭄 피해는 모두 전남에서 발생했다.
이에 서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중대형 관정, 간이 양수장, 송수관로 등 가뭄 극복 농업기반 설치 신속 지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가뭄 피해지역에 우선 지원 ▲중장기적 가뭄대책 마련을 위한 영산강 Ⅳ지구 사업예산 확대 등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가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수차례 촉구해왔음에도 (정부가) 진작 준비했어야 할 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아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내년 봄가뭄으로 이어지면 더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재차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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