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 게시판 > 농산물뉴스
 
[농민신문] 농식품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차질 없이 추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2-04 조회 638
첨부파일 20250204500321.png
* 벼 재배면적 조정제 홍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직불금 확대 등 인센티브 강화

           5일 지자체 등 관계자 설명회 개최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2025. 2. 4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공급 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안정을 위해 올해 8만㏊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을 마련하면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2025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먼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으로의 전환, 전략작물재배 등 5가지 유형별 세부 감축 계획을 2월 안에 수립하고 지역농협&#8231생산자단체와 협력해 감축을 이행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인센티브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해 지자체와 농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벼에서 타작물 재배로 전환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략작물&#8231친환경 직불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예산은 지난해 1865억원에서 올해 2440억원으로 늘어나 지원면적 또한 35.5% 늘어날 예정이다. 

친환경직불제 단가는 유기농업의 경우 기존 1㏊당 70만원에서 95만원으로, 무농약은 50만원에서 75만원으로 확대한다.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배수 개선, 논 범용화 등 타작물 생산기반 지원도 늘린다. 콩&#8231가루쌀 수매비축, 식품기업과 연계한 전략작물의 제품개발·판촉 등 유통&#8231소비 기반 형성도 지원한다. 

감축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는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을 확대하고, 식량·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정책사업 참여도 우대한다.  또 지자체와 농협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서도 감축에 참여한 농민을 우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5일 지자체와 관련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도가 혼선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정부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쌀산업의 장기적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민신문]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사업 지구 12곳 선정
  [전업농신문] 윤준병 의원, ‘공익직불금 농외소득 기준 개선법’ 발의